측정값 이해하기
RSSI, SNR, 패킷 손실, 게이트웨이 수, 거리, 그리고 이 값들을 함께 읽는 방법.
RSSI: 신호가 얼마나 강하게 도착하는지
RSSI(received signal strength indicator)는 dBm 단위의 수신 전력이에요. 값은 음수이고, 0에 가까울수록 강해요.
| RSSI | 평가 |
|---|---|
| −90 dBm 초과 | 매우 좋은 수신 |
| −90~−105 dBm | 좋은 수신 |
| −105~−115 dBm | 사용 가능, 여유가 줄어듦 |
| −115 dBm 미만 | 한계, 패킷이 손실됨 |
RSSI만으로는 알 수 있는 것이 많지 않아요. 간섭도 함께 측정하기 때문이에요. 그래서 SNR을 항상 같이 봐요.
SNR: 신호가 잡음 위로 얼마나 뚜렷하게 올라와 있는지
SNR(signal-to-noise ratio)은 신호와 잡음의 차이를 dB로 나타낸 값이에요. LoRa는 잡음보다 낮은 신호도 받을 수 있어서 음수 값이 정상이에요.
- 양수 SNR: 뚜렷한 신호, 여유 있음,
- SNR 0~−10 dB 안팎: 수신은 되지만 여유가 줄어듦,
- SNR이 확산 계수의 최솟값에 가까움: 한계.
경험칙: SNR이 최솟값보다 5 dB 넘게 높으면 링크가 안정적이에요.
업링크와 다운링크는 따로 보기
- 업링크 값은 게이트웨이가 측정해요. 네트워크가 기기를 얼마나 잘 듣는지예요.
- 다운링크 값은 기기가 측정해요. 기기가 네트워크를 얼마나 잘 듣는지예요.
센서에서는 업링크가 중요해요. 게이트웨이는 보통 안테나가 더 좋고 더 높은 곳에 있어서, 다운링크가 업링크보다 좋은 경우가 많아요. 필드 테스터가 양쪽 값을 모두 보여 주려면 fieldtester.io 같은 백엔드가 있어야 해요.
패킷 손실
패킷 손실은 프레임 카운터의 빈 번호로 알 수 있어요. 번호가 빠져 있으면 그 패킷은 어떤 게이트웨이에도 닿지 않은 거예요. 가끔 하나씩 손실되는 건 정상이에요. 약 10 %부터는 위치, 안테나, 확산 계수를 자세히 살펴볼 만해요.
게이트웨이 수
패킷 하나를 들은 게이트웨이의 수예요. 게이트웨이가 많을수록 장애에 강해요. 하나가 고장 나도 다른 게이트웨이를 통해 패킷이 도착해요. 중요한 센서라면 게이트웨이 두 개 이상을 권장해요.
거리
게이트웨이까지의 거리는 두 가지가 있을 때만 계산할 수 있어요. 필드 테스터의 GPS 측위와 공개로 입력된 게이트웨이 위치예요.